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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음주운전 적발 한 달도 안 돼 전시 홍보… “벌써?”

이반지 기자
2026-09-29 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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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음주운전 적발 한 달도 안 돼 전시 홍보… “벌써?” (사진: sns)


낸시랭이 음주운전 적발 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개인전 홍보에 나섰다. 한동안 SNS 활동을 중단했던 가운데 전시 종료를 앞두고 홍보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낸시랭은 29일 자신의 SNS에 ‘두근두근 낸시랭 작가님 전시회 1탄, 2탄’이라는 문구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의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24시간 후 사라지는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전시를 홍보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으며,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낸시랭을 입건했다.

인명이나 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낸시랭은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운전했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만취 상태였거나 새벽 시간대 경찰서로 연행됐다는 일부 보도 내용은 부인했다.

음주운전 적발 당시 낸시랭은 개인전 ‘NANCY LANG’을 진행 중이었다. 전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낸시랭은 그동안 SNS를 통해 작품과 전시를 홍보해왔다.

음주운전 이후 관련 게시물을 올리지 않던 낸시랭이 전시 막바지 다시 홍보에 나서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이른 복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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